동대문구

제기동 자원봉사캠프, 어르신들과 사랑의 부채만들기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여름부채 만들며 소통의 시간 가져

작성일 : 2019-07-20 11:43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한신 임대아파트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과 부채를 만들고 있는 모습

 

동대문구 제기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임정자)에서는 여름을 맞아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715일 오전 1030분부터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한신임대아파트 경로당(회장 이창순)을 방문하여 시원한 여름나기 사랑의 부채만들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어르신들에게 완성된 부채를 선물해드리는 것이 아닌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준비한 사랑의 부채 만들기 재료를 가지고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직접 민무늬 부채에 풀을 발라 나비, 꽃 등의 모양을 가진 한지를 붙여 세상에 하나 뿐인 어르신들만의 여름부채를 만들고 어르신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의미가 있었다.

 

자원봉사캠프 임정자 캠프장은 시중에 판매하는 여름부채보다 완성도는 떨어지겠지만 어르신들께서 직접 부채를 만들어 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기동 자원봉사캠프는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가 아닌 저소득 이·미용 봉사’, ‘사랑의 집수리봉사등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매년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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