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안2동, 희망허브가 되는 길··· “내 이웃을 소개합니다”

장안2동 주민센터 복지살피미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 나서

작성일 : 2019-09-12 19:49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 장안2동에서 복지사각지대 주민 보살피는 복지살피미 안내문

 

- 복지살피미 명함을 직능단체, 희망복지위원, 통반장, 장기투숙 시설 운영자, 수급자 등에게 배포하여 어려운 이웃을 추천하면 복지플래너가 방문하여 상담 및 지원

- 촘촘한 주민관계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여 복지공동체 문화 조성

 

동대문구 장안2동 주민센터(동장 양광숙)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 복지살피미 “내 이웃을 소개합니다”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살피미 사업은 홍보물 명함의 뒷면에 추천인 본인과 주변 어려운 이웃의 이름 및 전화번호를 적어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복지플래너가 가정방문을 하여 상담과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동주민센터는 각종 직능단체, 통반장, 희망복지위원과 관내 공인중개사와 장기 투숙시설 운영자 등에게 복지살피미 명함 2,000여 장을 배포한다.

 

또한,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수급자, 차상위, 저소득 유공자에게도 명함을 배포·추천하게 하여 일방적인 서비스 수혜자에서 주민복지에 참여하는 당사자로서의 역할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주민이 동네의 주인이라는 주인의식 함양에 일조할 예정이다.

 

양광숙 장안2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형식을 다양화 하여 저소득층 생활밀착형 이웃추천으로 촘촘한 주민관계망을 형성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이번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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