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치구

동대문구의회, ‘청소년 의회 교실’ 열어

용두초등학교 학생 27명 조례안 발의 등 의회 민주주의 직접 체험

작성일 : 2019-11-13 17:16 기자 : 임혜주

용두초등학교 학생 27명이 동대문구의회에서 운영중인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조례안 발의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동대문구의회, 1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청소년 의회 교실 열어

 

동대문구의회는 11월 13일 오후 2시에 본회의장에서 용두초등학교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 교실을 운영했다.

 

동대문구 청소년 의회 교실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대상이며 학생들이 직접 의회를 방문해 토론, 의결 등을 통하여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직접 의장, 구의원, 집행부 공무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조례안 발의,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의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의장을 비롯하여 용두초등학교가 위치한 용신동이 지역구인 김남길 운영위원장과 이순영 의원이 참석하였다.

 

김창규 의장은 “의회의 역할과 예산 결정 및 집행 과정 그리고 독서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했고,

 

김남길 운영위원장은 “스승과 제자는 어떤 관계이며 오늘 모의의회가 정치인이 꿈인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이순영 의원은 “의회와 의원의 역할이 무엇이며 불편사항이 있으면 언제라도 부모님과 함께 지역구 의원을 찾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청소년 의회 교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동대문구의회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의회 의정홍보팀(☎2127-544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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