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사람책’ 진로 토크 콘서트 여행

중학교 자유학년제 연계 5개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 콘서트

작성일 : 2019-11-20 10:58 기자 : 임혜주

 

서울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자)은 11월 29(금)14시부터 디노체컨벤션홀 6층에서 초등학교 6학년 및 학부모,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람책’ 진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사람은 누구나 한권의 책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하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람책’ 진로 토크콘서트는 인문, 예술(디자인), 방송·영상, 융합, 벤처창업 5개 분야 전문가(CEO)특강 △전문가 패널과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토크콘서트 △ 5개 분야 전문가가 찾아가는 밀착인터뷰 등 3개의 섹션으로 진행되며 특히, 동부교육지원청 박혜자 교육장은 우리아이 진로교육 어떻게 하나요? 궁금증을 가진 학부모들과 밀착인터뷰로 소통한다.

 

오프닝행사로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참가학생들의 꿈이 즉석에서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완성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또한 모든 학생들에게 캘리그라피로 직접 제작한 세상에 하나뿐인 버튼 명찰이 선물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교육청에서 2020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적성과 꿈, 재능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수립을 지원하며, 진로체험과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람책’ 진로여행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연계 프로그램인 ‘꿈’을 만드는 진로체험 여행은 중학교 1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 함양을 위한 활동중심 진로체험으로 캘리그라피와 나만의 북디자인을 마을도서관인 배봉꿈마루도서관과 나들목도서관에서 각각 운영된다.

 

‘사람책’ 진로체험 여행 프로젝트 사업은 자신의 적성과 꿈, 재능에 대한 탐색기회를 통하여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역량 함양과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는 진로 설계와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동부교육지원청은 자유학년제와 연계하여 다양한 진로 콘텐츠를 개발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스스로 자신의 진로에 대한 꿈, 희망, 미래비전을 찾아가는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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