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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장애인·노약자 무료셔틀버스 최신 신차로 교체

총 44곳의 정거장 경유, 성동구 전역 하루 6회, 110여 명의 장애인·노약자 이용

작성일 : 2019-12-11 12:09 기자 : 임혜주

무료셔틀버스 휠체어에 편리한 초저상버스로 전격 교체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후화된 무료셔틀버스를 신차로 교체해서 운행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 2002년부터 장애인 및 노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옥수동, 성수동, 마장동 노인복지관, 보건소를 포함하여 총 44곳의 정거장을 경유하는 노선을 만들어 장애인·노약자 무료셔틀버스 운행하고 있다.

 

성동구 전역을 하루 6, 110여명의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이번 교체된 버스는 2009년 구입한 것으로 10년간의 사용으로 노후화 되고 고상버스 구조로 인한 휠체어리프트 이용 불편 등으로 잦은 고장을 일으켰었다.

 

이에 구는 시비와 구비를 확보하여 45인승 초저상버스로 전격 교체하였다.

 

초저상버스는 버스 바닥을 낮춰 장애인이 휠체어에서 내리지 않고도 버스에 승ㆍ하차할 수 있을 뿐 아나라, 휠체어를 탄 채로 머물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에 장애인·노약자 무료셔틀버스로 초저상버스를 도입해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의 버스 이용 시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성동구는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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