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우리는 하나’ 따뜻한 송년회 개최

11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한 노래자랑과 장학금 및 생활지원금 전달식 가져

작성일 : 2019-12-12 01:09 기자 : 이민수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가 2019 4/4분기 정기회의 및 송년회를 마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이영섭)121118시 동대문구 회기동 소재 웨딩 헤너스에서 ‘20194/4분기 정기회의 및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의장, 안규백, 민병두 국회의원, 시의회 오중석, 김인호 의원과 신상균 고문, 노용신 명예회장과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등이 함께 했다.

 

행사는 설태환 간사의 사회로 정기회의 및 북한이탈주민 노래자랑 송년회 : 개회, 국민의례, 개회사, 축사, 동영상시청, 케익절단식 및 건배, 기념촬영 만찬 및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첫 과제로 4/4분기 통일정세의 설명과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어 있는 상황으로 대화를 통한 평화 정착과 공동 번영을 추구해 나가는 노력에 대한 강연으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의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는 길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이영섭 회장의 중점 사업계획으로 북한이탈주민들과의 만남과 소통 프로그램인 북한이탈주민 노래자랑을 개최해 위원들의 관심을 확대해 나가고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찬 내년을 기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을 마무리하는 이번 행사는 통일한국의 주춧돌이 될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함은 물론 더불어 따뜻한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을 돕고 동시에 성공적 정착의 동반자가 되기 위한 결연증서 전달식이 지난 2017년에 12월에 진행되고 2년이 지난 현재 평통자문위원들이 그들과 함께 더불어 생활하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민주평통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위원들의 표창장 수여식과 성실과 근면, 모범이 되는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

 

구청장 표창/김의수, 김봉임, 박영철 부회장, 최혜경 경위 안규백 의원 표창/김승배 수석부회장, 이원선 부회장, 김정민 총무, 김지현, 이상훈 위원장, 윤숙 총무 민병두 의원 표창/ 설태환 간사, 문홍식, 심우일 지회장, 유완순 부회장 협의회장 표창/라광민, 안성신, 최지숙 위원장, 신채화 간사 등이 받았다.

 

장학증서/곽은하, 강서연, 박윤미 학생 생활지원금/김지운, 한세주, 홍어금 학생 등이 받았다.

 

유덕열 구청장은 민주평통의 위원들은 평화통일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는 최고기관으로서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은 바란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2019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라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결산하는 달에 목숨을 걸고 한국 땅에 들어온 북한이탈주민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위원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잘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평화통일의 초석을 동대문구에서 시작 할 수 있도록 구와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축사에서 밝혔다.

 

안규백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이영섭 회장과 함께 평통위원들이 준비한 행사에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1년이 지나가고 있는 오늘의 안보는 걱정할 것 없으며 대한민국의 비핵화를 위해 위원들이 뜻을 모아 나가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의 강한 국방력과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다면 능히 평화통일의 길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해 잘 마무리하고 건강을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민병두 의원은 오늘 평통위원들과 그동안 열심히 일해 준 이영섭 회장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독일의 경우 작은 걸음이 모여 큰걸음이 되어 통일을 이룬 것처럼 우리도 대화채널을 통한 한반도 평화정착과 북한을 도울 수 있는 길이 하루빨리 열리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김창규 의장은 숨가쁘게 달려왔던 2019년의 12월에 평화통일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고 있는 이영섭 회장과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섭 동대문구협의회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개회사에서 이영섭 회장은 바쁜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준 대행기관장인 유덕열 구청장과 안규백, 민병두 의원, 김창규 의장과 시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2019년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뒤돌아보면 만족 보다는 늘 아쉬움이 남는 것은 새해에는 더욱 더 잘해보겠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우리 통일의 주역인 여러분과 건설적인 회의와 또한 행사를 통하여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으로 가는 길을 한 번 더 되돌아 볼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이 회장은 한반도 정세의 불확실성과 남북간의 신뢰회복을 더욱 굳건히 하여 위기관리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 새로운 각오로 긴 세월의 대립과 불신의 장벽을 허물고 지금의 상황만이 아닌 역사의 연장선을 바라보면서 책임있는 참여와 역할을 다하여 다시한번 신뢰회복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으로 공감하는 통일 활동과 모든 갈등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평화와 화합을 이루는 그 중심에 자문위원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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