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적극행정’, 코로나19 극복한다!

경남도 적극행정지원단 운영, 코로나19 및 지역경제 위기 대응 적극 지원

작성일 : 2020-03-31 20:45 기자 : 이민수

경남도청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 예방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공무원의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적극행정지원단을 운영한다.

 

적극행정지원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정혁신추진단, 감사관, 인사과, 법무담당관 등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전컨설팅 감사, 적극행정 면책 및 적극행정공무원 법률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등 분야별 지원을 통해 도내 모든 공무원이 적극행정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선 도정혁신추진단은 공무원이 코로나19 대응 및 후속대책 등과 관련해 적극적 의사결정이 곤란해 지원단으로 의견제시를 요청할 경우, ‘적극행정지원위원회를 신속히 개최해 의사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감사관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규제나 불명확한 규정 등으로 공무원이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을 시, 사전컨설팅 감사 의견을 제시해 업무추진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사전컨설팅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 고의중과실 등이 없는 한 책임을 면제받게 된다. 반면, 코로나19 예방활동 등에 걸림돌이 되는 공무원의 소극적 업무처리는 문책 요구, 징계 의결 등의 엄정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법무담당관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적극행정을 행한 공무원에게 소송, 수사 등 법률지원 필요 시 고문변호사·법률자문단 등의 전문가를 활용한 무료 법률상담을 지원하고, 코로나19 및 지역경제 위기 대응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 개선에 집중한다.

 

인사과는 코로나19 및 지역 경제위기 대응에 헌신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였거나 창의적인 해법으로 문제를 해결한 공무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해, 포상과 인사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적극 부여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적극행정 지원을 위해 ‘2020년 경상남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코로나19 사태에 적극 대응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행복한 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도민 체감형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각 부서는 팀 단위 협업체계로 자율적으로 도정혁신 선도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도정혁신 선도과제는 올해 단기간 내 성과를 통해 도민이 행복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부서 자율 선정과제와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제공하는 도정혁신추진단의 과제로 운영한다.

 

이 밖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적극행정 교육을 도, 군 공무원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9회를 예정하고 있는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등의 방식으로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박성호 도 행정부지사는 적극행정 추진 2년차를 맞이하는 올해, ‘코로나19 및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행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특히 위기 대응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무원을 보호하는 데 힘써, 적극행정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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