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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동네소식 알리미 ‘우리동네 통신원’ 출범

동별 지역구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통신원’ 18명 임명

작성일 : 2020-04-10 21:05 기자 : 임혜주

지난 9일 류경기 중랑구청장(가운데)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통신원' 18명에 대한 임명식을 개최한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2달 간 총 10회의 사전교육을 마치고 본격 활동 시작

- 생생한 동네소식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홍보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9()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우리동네 통신원” 18명에 대한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함께 그간의 교육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계획과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지난 1월 모집공고를 통해 동별로 신청을 받아 총 18명의 참여자를 선정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참여자들이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편집 및 유튜브 채널 운영 등의 기본교육을 2달 간 총 10회에 걸쳐 실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출범한 우리동네 통신원은 중랑구 내 행사, 축제, 미담사례 등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유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 곳곳의 따뜻하고 다양한 소식들이 널리 알려져서 주민들이 동네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동네 통신원분들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제2SNS 서포터즈 랑랑이를 운영하며 주요 행사 및 정보를 구민의 시간으로 전달하고, 구민들의 구정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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