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경안교회, 답십리1동에 ‘코로나19 극복 사랑과 소망의 선물상자’ 기탁

마스크 700개, 손소독제 70개, 펌핑치약 70개, 컵밥 350개

작성일 : 2020-05-31 17:56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소재 경안교회(담임목사 윤종배)가 지난 26일(화) 코로나19 극복기원 사랑의 선물상자 70 박스를 답십리1동 주민센터 김민호 동장에게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대문구 답십리1(동장 김민호)소재 경안교회(담임목사 윤종배)가 지난 26() 코로나19 극복기원 사랑의 선물상자 70개를 답십리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경안교회는 교회 창립 42주년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함께 마음을 나누기 위해 교인들이 손수 마련한 사랑의 나눔 상자를 전달한 것이다.

 

윤종배 담임목사는 교회 창립기념으로 매년 지역 경로당 5곳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쌀 나눔을 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한 상황이라 선물상자로 대신하게 됐다약소하지만 교회의 관심과 사랑의 작은 행동이 이번 위기 극복에 힘이 되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김민호 답십리1동장은 기탁하는 물품의 양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지역주민을 생각하여 기탁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고맙고 이렇게 관내 종교단체에서 솔선수범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기탁해주신 선물상자는 관내 한부모가정, 탈북민 등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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