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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POP과 패션 연계 마케팅…동북4구 참여업체 모집

‘K-POP 연계 마케팅’ 참여할 동북4구 패션봉제업체 공개 모집 6.10.~12.

작성일 : 2020-06-02 12:06 기자 : 이민수

- 아티스트 연계한 상품 기획부터 온 ·오프라인 제품 홍보 및 판매까지. 총 5개업체 지원

-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활용 판매 등 ‘새로운 마케팅 모델’ 산업 활성화 기대

 

 

서울시는 K-POP과 패션을 연계한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에 참여할동북4구 패션·봉제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북4구(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지역 중소 의류업체가 대상이며, 최대 5개 업체를 선정한다.

 

1차 심사에서 서류와 인터뷰로 총 10개 업체가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가 샘플을 제작하면(샘플 제작비 별도 지원. 환편니트(다이마루) 200만원/ 우븐, 니트 300만원)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업체가 선정된다.

 

우수한 패션·봉제 능력이 검증된 최종 5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K-POP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 기획부터 홍보 마케팅, 국내 유통 등 세일즈 마케팅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K-POP 쇼케이스와 아티스트의 동영상,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통하여 제품 홍보 및 판매에도 힘을 실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동북4구 지역의 침체된 패션봉제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 패션‧봉제업체를 발굴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서울시 패션산업에서 동북4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로 높은 편에 속하지만, 최근 상권침체, 외국산 저가제품 수입 등 영향으로 매출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체브랜드 개발, 온라인 판매 시도 같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한계가 있어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6월 10일(수)~12일(금) 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시정소식)에서 확인하거나「K-POP 연계 동북4구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사업 운영사무국」(☎02-335-4258) 또는 서울시청 동북권사업과(☎ 02-2133-8297)에 문의하면 된다.

 

강성욱 서울시 동북권사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동북4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K-POP을 기반으로 한「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을 지역 자산인 패션·봉제산업과 연계시키는 것으로, 지역의 우수한 패션·봉제 업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K-POP 패션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을 통해 지역의 패션봉제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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