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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78번째 확진자 발생

강서11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오한 등의 증상 발현

작성일 : 2020-08-14 12:25 기자 : 임혜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신월2동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양천구에서 78번째 확진자다.

 

A씨는 강서11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2일 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13일 양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14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가 이송될 국가지정병원 병상을 요청하였으며, 자택을 떠나 이송이 완료 되는대로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A씨의 동거인은 3명으로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며, 78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로써 양천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14일 현재 78명이 됐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난 10일 이후 연달아 양천구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13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103명에 이르러 주민들의 위생과 방역수칙 준수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오는 17일 임시공휴일을 포함해 사흘 동안 이어지는 연휴를 앞두고 소모임과 사람이 많은 곳에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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