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 화재 피해 상인 돕기 나선 동대문구

24일 구청 광장서 피해 상가 과일 직원 및 구민에게 판매…총 593만 원 상당

작성일 : 2020-09-24 19:39 기자 : 임혜주

24일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화재로 피해 입은 청량리청과물시장 상가의 과일이 판매됐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24일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청량리청과물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가를 돕기 위해 불에 타고 남은 과일을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구는 지난 21일 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청량리청과물시장 피해 상가의 과일(30상자 및 820, 포도 45상자, 총 판매액 593만 원)을 구청 직원 및 구민들에게 판매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큰 화재로 피해를 입어 상심이 큰 시장 상인들을 경제적으로 돕고 마음을 위로하고자 타고 남은 과일을 구에서 나서 판매하게 됐다상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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