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기)

경기 둘레길 BI 공개…2021년까지 총 860km 조성

경기도 지형 모양의 차별화된 BI 디자인으로 도 대표 관광 브랜드 구축

작성일 : 2020-09-27 15:00 기자 : 정구한

- 심벌·로고·표지판·캐릭터 등 디자인 출원·등록 및 안내체계 반영

- 시범구간 344km 연결 및 ’21년까지 총 860km 조성사업 완료단계별 개통

 

경기도의 외각을 순환하는 둘레길을 연결하여 경기도 지형을 형상화화 한 경기둘레길 BI디자인(심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외곽을 연결하는 총 860km, 60개 코스의 경기 둘레길 BI(Brand Identity)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둘레길 조성에 들어간다.

 

경기 둘레길은 도 경계에 있는 15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걷기 길을 하나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각 시·군별로 조성돼 서로 단절돼 있던 걷기 길을 인접 지역 간 생태·문화·역사 등을 공유하면서 도민이 함께 걸을 수 있는 길로 조성하는 것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사항 가운데 하나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보행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전체 노선을 선정하고 올 3월부터 6개월간 함께 걸어 하나 되는이란 의미를 담은 경기 둘레길 브랜드를 개발했다.

 

대표 심벌은 도 외곽 둘레길 코스를 선으로 연결해 경기도 지형을 형상화해 경기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4개 권역(평화누리길, 숲길, 물길, 갯길)을 각각의 색깔로 지역적 특성을 부여했다. 디자인()은 디자인(상품) 출원·등록 후 시범구간 해당 시·군에 배포해 안내체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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