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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0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안전·교통·생활편의·물가안정·나눔 등 6개분야 ‘추석종합대책’ 추진

작성일 : 2020-09-28 09:02 기자 : 임혜주

도봉구청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고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종합상황실 및 수방대책반, 교통대책반, 청소상황반, 의료대책반 등 5개 기능별 대책반을 구성하고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종합상황실은 24시간 운영 한다. 각종 긴급 민원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코로나19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대책반 및 선별진료소를 정상운영한다. 특히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주민이용이 많은 지역은 특별 방역한다.

 

또 확진자 발생 시 상황전파, 신속한 역학조사, 자가격리자 24시간 모니터링 유지 등 긴급대응체계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구는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에 대비해 930일부터 104일까지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한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대량환자 발생 및 긴급구조 발생에 대비해 소방서, 경찰서와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보건소 1층 선별진료실에서는 의사1, 간호사 2명 등 9명으로 구성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연휴기간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연휴기간 930일부터 104일까지 5일간 쓰레기 수거가 중단됨에 따라 청소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청소 관련 민원처리 및 주요취약지 등 구내 가로청소를 실시 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 적체된 쓰레기는 연휴 후 일제 수거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추석 명절기간 동안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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