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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문화가 있는 강동구 소통시장, 강동벼룩시장 개장

강동구, 오는 24일(토) 나누는 기쁨 두배~ 강동벼룩시장 개장

작성일 : 2020-10-22 10:16 기자 : 임혜주

지난해 10월 강동벼룩시장 모습 -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문화공연이 열렸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오는 24()에 상일동 어울마당(강동경희대병원 앞)에서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강동벼룩시장을 개장한다.

 

올해로 개장 13주년을 맞이한 강동벼룩시장은 단순히 중고물품이 거래되는 장터가 아니라 자원 순환과 나눔을 실천해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이며 가족과 이웃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일정이 연기되는 등 개장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오는 24일 강동벼룩시장 개장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구는 주민들에게 나눔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날 강동벼룩시장에는 중고물품 거래뿐만 아니라 청년창업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하여 가죽공예품, 생활소품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상품들을 판매한다.

 

또한 마술쇼, 어쿠스틱 공연,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년 열리는 강동벼룩시장은 혹서기나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휴장일을 제외 하면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상일동 어울마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벼룩시장이 개장하는 주에 속하는 월, 화요일에 구 홈페이지(www.gangdong.go.kr, 참여소통>강동벼룩시장)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판매 수익금의 10%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벼룩시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고 많이 지쳐있을 주민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장을 수시로 소독하고 참여자의 체온 측정 및 부스 간 거리두기,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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