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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회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 개최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

작성일 : 2020-10-29 19:37 기자 : 이민수

제2회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도내 민관협치 사례 공유를 통한 협치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 제2회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도는 지난 1년간 추진됐던 도내 민관협치 우수사례 대한 공모를 시행해 총 49건의 사례를 접수 받았으며, 이 사례들을 대상으로 민관협치 전문가의 서면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 9개 팀을 선정했다.

 

28일 오후에 진행된 9개 팀의 본선 공유대회는 팀별 우수사례를 시청각설명(PPT), 영상, 공연, 연극등의 방법으로 자유롭게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는 과제 내용, 발표 완성도, 청중 호응도등을 기준으로 한 심사위원 평가 60%와 도민·시민사회단체 등의 70명의 현장평가단 심사 40%로 평가를 진행됐다.

 

그 결과 창원시 사회복지과의 주민과 소상공인의 참여로 우리 동네 희망에너지 슈퍼맨을 구성해 사회안전망으로써의 역할을 부여하는 사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경남대 LINC+사업단의 민간주도형 도시 재개발 지역 청소년 마을 콘텐츠 구축 사례, 함양군 혁신전략담당관의 민··공이 함께 하는 작은학교 살리기 농촌유토피아구현, 거창 농업기술센터의 거창군 토종씨앗 수집·조사 사업 사례 등 3개 팀이 받았으며, 그 외 5개 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윤난실 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오늘 행사는 지속가능한 협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내 민관협치 우수사례를 발굴해 도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앞으로도 도내 협치 우수사례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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