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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2021년도 역대 최대 규모인 8,070억 편성

취약계층 보호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민생·고용안정, 지역경제활성화, 교육 부문 인프라 구축 중점 편성

작성일 : 2020-11-23 18:35 기자 : 임혜주

중랑구청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구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

 

구는 지난 20일 올해 예산보다 531억원 증액한 8,070억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1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확대 편성됐으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 민생·고용안정 등 복지시스템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 부문의 인프라 구축 및 지원 확대와 문화·체육시설 확충 및 환경개선에 집중 편성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 등 구민 체감형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먼저 구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1,095억원 기초연금·아동수당 지급 1,718억원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3.4어르신·장애인 등 취업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제공에 130억원 등을 편성하여 취약계층 보호 및 민생 고용안정에 힘쓴다.

 

또한 2동을 비롯한 9개 지역의 도시재생 및 골목길 재생사업 115.7억원 공동주택관리 지원 등 주거환경개선 7억원 보도환경 개선 9억원 CCTV 설치 등 도시안전망 구축 48억원 등 도시개발 분야에 562억을 편성했으며, 창업지원 2.5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3전통시장 지원 5억 등 경제 분야에 50억을 반영했다.

 

이 밖에도 교육지원시설을 종합한 방정환 교육지원센터 운영 12억원 학교교육경비 지원 70억원 무상교육·무상급식 등 지원 52평생학습 문화 활성화를 위한 평생학습관·평생학습센터 운영 4억원 등을 편성하여 미래세대의 성장을 돕고 교육발전의 기반을 강화했다.

 

주민들이 자유롭게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체육시설 등의 생활SOC 구축 및 조성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이를 위해 면목동 도서관/주차장 복합시설 건립과 스마관도서관 구축 등 공공도서관 확충에 18억원 중랑구립잔디운동장 시설 개선 등 체육시설 확충·개선을 위해 30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내년부터 구의 문화·예술분야를 책임질 중랑문화재단 운영에 56여억 원을 편성해 구민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021년도 예산안은 교육경쟁력 및 구민의 복지·안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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