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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로부터 청소년 지키는 안전 중랑 !

중랑구 민간 절주단체 '음주문화개선중랑협의회' 회원 10여 명 참여

작성일 : 2020-11-24 18:27 기자 : 임혜주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에 대한 홍보 활동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구는 지난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지역 내 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된 편의점 약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방학을 앞둔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연말을 맞아 술·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판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청소년들의 술, 담배 구입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홍보 활동에는 중랑구 민간 절주단체 '음주문화개선중랑협의회' 회원 10여 명도 참여하고 있는데, 회원들은 거주지별 21조 또는 31조로 담당 편의점을 방문하여 청소년 음주·흡연 심각성 및 불법판매 관련 처벌 사항을 안내하고, 리플렛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휴게 음식점으로 등록되지 않은 지역 내 편의점 약 150여 개소에 대해서도 편의점프랜차이즈별 담당 관리자와의 업무 협조를 통해 청소년들의 술·담배 판매금지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민간단체, 판매업소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해 청소년 불법판매 제로 중랑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9년 서울시내 총 2600개소 편의점에 대해 청소년 대상 담배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불법판매율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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