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 ‘2020 서울 도시농업 국제컨퍼런스에서 사회적농업을 말하다!’

10개국 21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도시농업 사례 공유

작성일 : 2020-12-01 11:32 기자 : 이민수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1127() 오후2, TBS 라디오공개홀에서 개최된 ‘2020 서울 도시농업 국제컨퍼런스(2020 Seoul International Conference on Urban Agriculture)’에 서울 도시농업 전문가 대표로 참석하여 메인발표를 했다.

 

도시농업 국제컨퍼런스는 서울시 주최로 2012년부터 세계 도시농업인의 연대와 지속가능한 도시구축을 위해 매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유튜브 생중계로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 지원하여 10개국 21명의 도시농업 전문가와 함께 도시와 지구를 살리는 기후농부에 대한 선진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형 의원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갈수록 세계적 관심이 커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활동 가능한 도시농업의 역할에 대한 논의속에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함께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컨퍼런스 사전행사로 탄소 중립·생물 다양성·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등의 세부 주제 발표와 대담이 진행됐으며 본 행사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의 온라인 개회사와 기조연설, 메인발표, 종합토론 순서로 이어졌다.

 

기조연설은 마이클 레벤스톤(Michael Levenston) 밴쿠버 도시농부협회장이 맡았다. 지난 1978년부터 도시농업을 시작해 현대 도시농업의 창시자로 불리는 그는 도시농업에 대한 국가적 전략을 주제로 연설했다.

 

메인발표를 맡은 이준형 의원은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도시기반 치유농업과 사회적 농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서울특별시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제정 현황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도시농업 참여 정도와 참여자의 환경의식 사이에서 뚜렷한 상관관계가 나타나는 점을 근거로 도시농업은 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생태, 경제,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어 더욱 큰 저변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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