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사)이웃, 겨울 성큼 소외계층 9가구에 연탄과 난방유 배달

코로나19에도 방역지침 준수 동절기 봉사활동 지속

작성일 : 2020-12-01 11:45 기자 : 임혜주

봉사단체 (사)이웃
 

 

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28일과 29일 홍천읍, 화촌면, 동면, 남면에서 저소득 및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등 8가구에 각 500장씩 총 4000장의 연탄과 1가구에 난방유(350만원 상당)를 배달했다.

 

()이웃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상범)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성큼 다가온 겨울로 인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계층 긴급 가구에는 업체를 통한 배달과 함께 최소의 인원이 참여한 동절기 에너지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번 연탄배달에는 전상범 운영위원장과 권현철 운영위원, 안광민 운영위원, 김효근 총무이사, 이영철 회원 등 5명이 쌀쌀해진 주말 날씨속에 연탄배달에 동참했다.

 

남면의 다문화가정 가구는 연탄배달도 하기전에 따뜻한 믹스커피와 포도를 마당에 급히 내놓으며, 반가움과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잠시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안광민 운영위원은 생활은 좀 어렵지만 마음이 더 따뜻하고 여리신 분들이 많아 연탄배달을 하며 생각이 많아진다면서 동절기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많은 분들의 보살핌이 함께하고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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