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학교밖청소년 202명과 실시간 온라인 휴(休)데이로 교류

다같이다(多)가치, 학업중단위기청소년지원 일환 온라인 클래스 진행

작성일 : 2020-12-01 19:12 기자 : 임혜주

다같이다(多)가치 휴(休)데이 지원
 

 

동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다같이가치컨소시엄 기관은 지난 91(), 925(), 1023(), 1127() 17시부터 20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학업중단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전농동 휴()데이를 비대면으로 실시하였다.

 

전농동 휴()데이는 학업중단위기청소년 지원사업 다같이가치의 일환으로, 학업중단위기 및 학교밖 청소년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2017년부터 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동대문구 내 컨소시엄 기관과 주민들이 함께 운영해온 청소년 참여공간이자 연합 아웃리치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배봉꿈마루청소년독서실(전농동 소재)에서 식사 및 놀거리를 제공하는 청소년 쉼카페 형태로 운영해 왔으나, 지난 9월부터는 코로나블루 예방을 위한 심리방역키트지원 및 마음힐링 온라인 클래스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총 202명의 청소년들과 비대면으로 교류해왔다.

 

특히, ‘마음힐링 온라인 클래스는 청소년 각 가정에 DIY 키트 발송 후 유튜브 및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슬라임, 초콜릿, 케이크 등을 함께 만드는 쌍방향 비대면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9월과 10월에는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 동아리(BGM : Boys & Girls Mentor) 청소년들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온-오프라인의 공간적 제약을 넘어 비대면 참여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에 기여하였고, 11월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2단계 격상으로 전원 온라인 참여하였다.

 

참여 청소년들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우울했는데, 오랜만에 온라인으로나마 신나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다시 배봉꿈마루청소년독서실에서 활동하고 싶다.”, “방역과 건강 유지에 힘쓰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가겠다.”등 활동에 대한 높은 만족감과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표현하였다.

 

전농동 휴()데이 운영진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취약해진 청소년의 마음건강 회복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프로그램을 시도해나갈 예정이다(문의: 02-2236-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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