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코로나시대에도 참사랑실천모임의 사랑은 계속된다

작성일 : 2021-01-24 15:55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봉사단체인 참사랑실천모임 김현태 회장(우측)이 오석동 전농1동장에게 약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동대문구 최대의 봉사단체인 참사랑실천모임(회장 김현태)1994년 발족하여 매년 연말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했던 2019년에 26주년을 맞이하며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모시는 등 매년 12월 행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20년도에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에 따라 참사랑실천모임의 1년 중 가장 큰 행사였던 연말행사를 중단하고 ‘2020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한 지정기탁으로 대체했다.

 

먼저 참사랑실천모임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6백만원, 베이비박스분유공급비 15십만원 등의 지원은 계좌를 이용 직접 입금해주었고 그 외 다문화가족, 북한탈북자 생활지원금 12백만원과 장학금 36십만원 등은 지난 114일까지 ‘2020 따뜻한 겨울나기지정기탁을 통해 틈새계층에 지원을 마쳤다.

 

김현태 회장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과 베이비박스 영아들의 보육비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에게 생활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동대문구의 유일한 봉사단체로서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 극복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고 행정기관이나 복지기관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사랑실천모임은 1994년 발족하여 현재 회원 200 여명이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는 순수민간단체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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