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 3년 연속 ‘우리가 키운 우수 조림지’ 선정

경남도, 산림청 평가에서 2021년 밀원수 우수 조림지 선정

작성일 : 2021-09-16 18:53 기자 : 이민수

산청 밀원수
 

 

경상남도는 산청군 밀원수 조림지가 ‘2021년 우리가 키운 우수 조림지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 2019년 우수조림지 평가를 시작한 이래 경남이 3년 연속 우수 조림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선정된 밀원수 조림지는 2017년 산청군 시천면 중태리 일원에 7ha 면적의 아까시나무 조림지로 밀원과 향기가 풍부해 최고의 밀원수종으로 손꼽힌다.

 

또한 조림지 주변으로 헛개나무 등을 추가 식재하고, 양봉농가와의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밀원수종 선정부터, 식재, 사후관리까지 철저한 계획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양봉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명효 산림정책과장은 도내 밀원수 조성은 최근 5년간 1,055ha에 헛개나무, 아까시나무 등 주요 밀원수종을 식재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소득 창출 및 지역산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밀원수 조림지 확대와 사후관리에도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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