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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꾸려진 작은 소방서, 불이 나면 GS편의점 소화기를 우선 이용하세요!

소방청, GS리테일 업무협약으로 소화기 무상 사용 체계구축

작성일 : 2021-09-28 18:53 기자 : 이민수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화재 초기대응 강화를 위한 소방청·GS 리테일업무협약에 따라 화재 시 누구나 편의점 소화기를 우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국민의 안전편의와 참여중심의 초기화재 대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8, GS 리테일과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화재가 발생하면 국민 누구나 가까운 GS25 편의점 내 비치된 소화기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남도(창원 포함)의 경우 양산 등 18개 시·군에 총 647개의 GS25 편의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편의점에는 한 개 이상의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어 화재 시 초기 대응에 유용하다.

 

지난 719일 의령군 부림면사무소 인근 화재현장에서 비번날 화재를 진압한 박왕병 소방경 역시 인근 편의점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하여 인근 건물로 확산 되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

 

경남도의 경우경상남도 소방활동 민간자원 활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화재 등의 재난이 발생한 위급한 상황에서 소방활동에 제공된 물적 민간자원의 사용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바 타인 소유 대상의 화재현장에서 주위에 GS25편의점이 있으면 편의점에 비치된 소화기를 우선 사용하고 편의점주는 관할 소방서에 연락하여 새 소화기를 교체받을 수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내 곳곳에 위치한 GS25 편의점의 소화기를 화재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예기치 못한 화재에도 초기에 대응할 방법이 조성되었다고 말하며 도민이 합심하여 안전에 관심을 기울이면 경남도가 더욱 안전해 질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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