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북한이탈주민·이북도민 가족결연행사 개최

21일 경상남도 자유회관, 이북도민 등 4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열려

작성일 : 2021-10-21 18:35 기자 : 이민수

북한이탈주민·이북도민 가족결연행사
 

 

경상남도와 이북5도민회경상남도연합회이북5도 경상남도사무소는 21일 창원 의창구에 소재한 경상남도 자유회관에서 ‘2021년 북한이탈주민·이북도민 가족결연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조영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이진규 이북5도위원회 함경남도지사박삼동 경상남도의원과 이북도민·북한이탈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10쌍의 가족결연증서를 교환하고 격려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북한이탈주민·이북도민 가족결연행사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6(2011~2012, 2017~2019, 2021개최되었으며현재까지 총 46쌍이 가족결연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고 꾸준히 왕래를 지속해오고 있다.

 

조영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간 가족결연행사를 통해 고향을 떠난 아픔과 가족과 헤어진 아픔을 달랠 수 있었다앞으로도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이북5도 경상남도사무소에서는 실향민들을 위한 상호 친목과 화합도모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 등으로 이북5도민 실향의 아픔을 달래며통일의지와 안보의식 함양이북5도민 실태조사 및 생활안정 지원 사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인쇄 스크랩 목록

부산/경남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