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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의 기부 천사들,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며 후원

동성제약(주)에서 1억 5,200만 원 상당 성품·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에서 성금 200만원 기부에 이어 의류,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성품 후원

작성일 : 2021-12-08 10:02 기자 : 임혜주

동성제약(주) 전달식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동성제약()으로부터 15,2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에서는 성금 200만 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15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으로 시작으로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연계 모금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동성제약()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5,200만 원 상당의 유산균 4,000세트를 기탁했다. 감기 등 겨울철 질병에 대비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액상형이라 복용도 편해 평소 유산균 섭취가 어려운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복지관 등에 배부되었다.

 

올 상반기에도 동성제약()은 유산균 비타민, 휴대용 살충제, 면역비타민 등 약 14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여 코로나로 한참 힘들 시기에 주변 이웃에 온정을 나누었고, 이번에도 역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통 큰 기부를 이어갔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에서도 선뜻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는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기부에 참여해 온 곳으로 이번에도 관내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꺼이 내놓았다.

 

이 뿐만이 아니다. 드림팩토리클럽에서 의류 171(1,453만 원 상당), 에스테틱 하우스에서 생활용품 12,152(8,834만 원 상당), 그린스토어에서 건강기능식품 400세트(950만 원 상당), 삼성엔지니어링에서 미니 벽트리 300(360만 원 상당) 등을 기부해 기부온도가 한층 뜨거워졌다. 기부 받은 물품은 모두 강동구 저소득주민과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웃들이 나누어준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히 살피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내년 214일까지 진행되며, 성금기부를 희망할 경우 강동구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5, 예금주: 서울복지공동모금회서울특별시지회)로 입금 후 강동구청 복지정책과로 성금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품으로 기부를 원할 경우에는 강동구청 복지정책과(02-3425-5644)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로 문의하여 기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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