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이슈(동대문이슈)

동대문구, 관내 아파트 생활환경개선비용 지원 나섰다.

4월 5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를 구청에 제출

작성일 : 2018-03-11 14:1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는 2018136개 아파트 단지에 4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및 주민참여 행사 등 이웃간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관내 아파트의 생활환경개선을 도모하고자 크게 두가지 분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첫 번째 지원사업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 지원 및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인데 CCTV 설치, 입주자대표회의 시설 장비 설치, 옥외 하수도 준설, 경로당 보수, 옥외 보안등 전기료 지원, 임대아파트 유휴공간 활용지원사업,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사업 이다.

 

특히,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입주민 스스로 소통과 나눔의 교류로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주민축제, 친환경제품 만들기, 꽃밭가꾸기, 생태체험, 취미교실 등 20여가지 사업중 아파트당 3개 소규모사업을 선택하여 추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임대아파트 유휴공간 활용사업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임대입주민의 여건을 감안하여 구청에서 북 카페, 체력단련실, 영화감상실, 회의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2017년에도 4개소에 6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18년도에도 2개소의 임대아파트에 조성할 계획이다.

 

두 번째 지원사업 분야는 공동주택 운영관리 지원사업으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여 복잡한 관리규정 실행사항 등에 조언을 해주고,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도와주기 위한 커뮤니티 전문가를 선발, 도움이 필요한 아파트에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재정 및 시설이 열악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및 주민의 안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해예방시설에 우선 지원할 것이며, 지원 단지선정은 신청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공동주택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하며 단지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되니 희망하는 아파트는 45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를 구청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