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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우리학교로 오세요 ‘우리동네 청춘스쿨’

상반기 치매 고위험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 2018-03-11 14:34 기자 : 임혜주

치매예방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청춘스쿨 진행모습

 

동대문구가 지역별로 찾아가는 인지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청춘스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에서 관내 선정된 행정 동을 거점 지역으로 삼아 지역 내 치매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담 작업치료사가 찾아가는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 우리동네 청춘스쿨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청춘스쿨은 연 2회 상반기(3~6)와 하반기(7~10)로 나뉘어 진행되며, 1회당 약 4개월 프로그램으로 주 1(2시간), 15명 내외 인원으로 진행된다. 거점 지역은 상하반기 각 2개 지역이 선정되는데, 상반기는 전농2동 주민센터와 용두동교회가 선정되었으며 하반기는 추후 선정될 예정이다.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은 작업치료와 운동치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리동네 청춘스쿨프로그램의 운영으로 해당 지역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에 대한 체계적인 집중관리와 올바른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의 생활화와 치매예방 인식 확산 및 홍보를 기대한다.

 

지난해 우리동네 청춘스쿨에 참여했던 어르신은 일주일에 한번 친구들과 같이 모여서 치매예방 공부도 하고 운동까지 하면서 좋았다. 무료한 일상에서 얼마나 그 시간을 기다리게 되던지,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우리동네 청춘스쿨 상반기 거점지역은 36일부터 오는 73일까지 매주화요일 전농2동 주민센터(오전 10~12), 용두동교회(오후 14~16)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을 하며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으로 센터에 등록후 참여가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 02)957-306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