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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 동대문구의원 나선거구 출마 개소식 가져

실천하는 사람,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

작성일 : 2018-05-25 17:22 기자 : 이민수

주정 바른미래당 동대문구의원선거 나선거구 출마를 맞아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후보

 

주정 바른미래당 동대문구의원선거 나선거구(제기, 청량리동) 후보로 24일 오전 본선 후보등록을 마친후 오후 4시 동대문구 홍릉로 성일빌딩 4층에 사무실을 마련 개소식을 가져 승리를 기원했다.

 

이날 내빈으로 김윤 당협위원장, 이동섭 서울시당위원장, 박훈 전 구청장, 이영섭 민주평통회장, 박상종 사회복지협의회장, 강태희 전의장, 정성관 답십리현대시장 상인회장을 비롯 백금산 구청장후보, 김건호 시의원후보, 정승환, 이웅섭, 정은숙, 정성영, 구병석, 윤순옥 후보등이 함께 했다.

 

이날 주정 바른미래당 후보는 지난 8년간 의정활동과 지역 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피부로 느끼며 다시한번 지역주민과 함께 봉사의 기회를 갖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제기동을 비롯 청량리동의 지역 현안으로 먼저 제기동의 현안문제 해결과 전통지장의 현대화사업, 청량리동 재건축사업 등을 조속히 마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바른미래당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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