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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혁 동대문구의원선거 아선거구 개소식 개최

사람이 먼저인 마을, 권재혁이 꿈꾸는 동대문구

작성일 : 2018-05-25 17:55 기자 : 이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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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혁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동대문구 아선거구(장안1동, 재선도전)권재혁 후보가 장안동 현대홈타운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 승리를 다짐했다.

 

개소식에는 김충선 당협위원장, 신재학 구청장후보, 황보희득 시의원후보, 신복자, 남궁역, 오세찬 구의원후보, 윤태희 상임고문, 신필기 전의원, 편영배 전의원, 박용화 전의원, 정만수 전의원, 신영철 녹색환경연합 동대문구지회장, 정성관 답십리현대시장 상인회장과 당직자 및 당원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했다.

 

김충선 당협위원장과 신재학 구청장후보자는 축사에서 “어려운 난제를 풀 수 잇는 사람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 사람이 바로 권재혁이다” 라며 “경상도 사람으로 무뚝뚝하지만 다정함이 엿보이고 지역주민을 향한 마음이 제일인 사람이다”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권재혁 후보는 함께 꿈이 있는 마을을 만들어 주민과 함께 하겠다 그리고 눈물을 닦아주고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마을, 권재혁이 꿈꾸는 마을이라고 밝히고

 

권재혁이 꿈꾸는 동대문구의 장안동 비젼을 제시하며 부지런히 발로 뛰며 주민곁에 항상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그는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전한다.

 

이어 권재혁 후보는 “초심을 잃지않고 주민을 섬기며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반듯한 인물, 검증된 능력으로 꿈과 희망이 있는 마을, 장안동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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