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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도서관, ‘공공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업’시범 도서관 선정

‘23개 공공도서관중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을 포함 3개관이 시범 운영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

작성일 : 2018-07-11 19:30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내부 시설 모습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수)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8공공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업시범 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란 최신 정보기술을 습득하여 다양한 재료들로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장비와 시설을 갖춘 창작 활동 공간이다.

 

이 사업은 평생교육기관으로서 공공도서관의 역할 확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하여 도서관 내 시설과 자원을 활용하여 책과 IT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메이커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1,000여개 중 23개 공공도서관이 신청해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을 포함한 총 3개관이 시범 운영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지난 7월 초부터 메이커스페이스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하였으며 7월 중순께 프로그램 접수 및 홍보를 시작으로 이르면 내달 초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앞으로 이 공간은 지역주민의 수요에 맞춰 3D프린터, 3D모델링, 아두이노 코딩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이론 교육 등 책과 접목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간단한 장비 사용법과 안전 교육 수료 후 스스로 창작하고 제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개방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될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가 지역주민 누구나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최신 디지털기기를 체험하고 책과 융합된 창조적 활동을 하는 등 메이커 문화의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