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삼육보건대, ‘2018 직원협의회’로 소통의장 마련

문화체험을 통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기대

작성일 : 2018-07-23 16:41 기자 : 임혜주

삼육보건대 직원들이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717~19일 제주 신성리조트에서 3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협의회를 가졌다.

 

박두한 총장은 완벽하게 계획된 여행이라면 떠나지 말라. 여행은 틈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라고 내 머리 사용법의 글귀를 인용하며 여행은 변수가 존재하는데서 재미와 감동이 더해지듯 이번 직원수련회에서 틈을 만나 앞으로의 놓여진 상황에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교직원들은 제주에 도착해 제주한라대학교 방문했으며 각 부서에서는 상황에 따른 느낀 점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우리대학이 잘 하고 있는 점은 칭찬하고 제주한라대학교가 잘 이루어진 부분은 우리 실정에 맞게 적용 및 보완할 수 있도록 조치가 가능한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헌신회를 통해 강준성 목사는 중국 쓰촨성의 지진으로 인해 발견된 어머니가 아이를 보호하려다가 못내 보호하지 못하고 매몰됐던 사진을 보여주며 내가 모든 힘을 다 쏟아부어 최선을 다 했지만 그 일을 이룰 수 없었던 경험이 있는가?”를 물어 교직원 개개인이 본인을 돌아보며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다음날 직원들은 각 차량별로 5개 조로 나누어 각종 휴양림체험, 에코랜드, VR체험, 마라도 방문, 우도바이크체험, 먹방투어 등 제주에서 할 수 있는 각종 문화체험을 조별로 특색 있게 경험하며 힐링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이러한 조직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