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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작은 축제

양천구 신정3동, 13일 기부·봉사자들 초청해 ‘기부자 감사의 날’ 열어

작성일 : 2019-12-11 12:42 기자 : 임혜주

기부자 감사의 날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정3동에서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자 및 봉사자들을 초청해 오는 13() ‘기부자 감사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신정3동은 서울에서 인구수가 네 번째로 많은 동이며 저소득계층도 6천 세대에 이를 정도로 복지수요가 많아 지역 주민의 기부·봉사, 나눔가게 협약 등을 통해 저소득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나눔가게 24개소, 주민봉사자, 관내 교회 등을 초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나눔 가게 24개소는 지난 2016년부터 신정3동과 협약을 맺어 식사, 음료 제공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 교육 지원 안경 및 미용, 세탁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민들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사랑담은 건강밥상반짝프로젝트(저소득계층 반찬짝꿍)’ 등을 통해 계절특식을 요리해 직접 배달하며 식사지원을 돕고 있다.

 

또한 관내 교회에서도 기금협약 및 사랑의 쌀 지원으로 저소득계층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행사는 13일 신정3동 주민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나눔가게·봉사단·교회후원자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재호 신정3동장은 지역 내 주민들이 스스로 돕는 뜻깊은 일에 동참해 주시는 많은 기관 및 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인사 드린다.”이번 기부자 감사의 날이 나눔문화를 지속 및 확장시키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정3동 주민센터(02-2620-42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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