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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의원 “도시는 사람이다” 8일 북콘서트 개최

서울을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분야별 비전 제시

작성일 : 2018-03-06 15:28 기자 : 이민수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 사진)8일 오후 630분에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도시는 사람이다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영화평론가 오동진의 사회로, 민병두 의원의 비전 소개, 이강윤, 김홍국 평론가와의 대담 순서로 진행된다.

 

민병두 의원이 이번에 출간한 도시는 사람이다는 우리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저출생, 주거 문제, 미세 먼지, 노령화 사회, 남북통일, 흙수저로 대표되는 양극화 문제 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0년 동안 부동산과 자동차가 지배해온 도시를 비판하면서 미래의 도시는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곳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한다고 선언하고, 그에 대한 분야별 비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4차산업혁명의 전당으로 만들고, 학교 위에 올리는 학교 아파트, 재래시장에 건설하는 시장주택, 그리고 독립된 은행 건물 위에 오피스텔 등을 건설하여 저출생,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매년 서울청년 10,000명에게 해외 경험을 통한 자기 계발의 기회를 주는 국제학년제’, 서울시민 개개인에게 <휴먼게놈지도>를 제공하는 헬스 서울정책 등 혁신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내용들이 공개되자 시장과 현장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정책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번 북콘서트는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열린우리당 창당 이후 지금의 더불어민주당까지 당의 전략과 정책에 있어 방향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개혁안을 마련해 왔던 민병두 의원은 자신의 의정활동 동안 고민해온 서울시의 발전 방향을 이번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