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기)

도, 동절기 대비 다중이용 공연장 및 사회복지관 17개소 안전점검

11.24~12.18 도내 다중이용 대형 공연장 9곳, 사회복지관 8곳 등 17곳

작성일 : 2020-11-22 16:28 기자 : 이민수

- 동절기 대비 재난사고 사전예방 안전점검 및 코로나19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

- 전문 분야별 민간전문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가 동절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다중이 이용하는 공연장 및 사회복지관 17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도민이 이용하는 용인포은아트홀, 안양평촌아트홀,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등 도내 9개 시군 공연장과 성남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의정부송산노인종합복지관 등 8개 시군 사회복지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도는 건축, 기계,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및 시군과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여부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동절기 대비 한파 및 제설 대책 등으로 건축물 기둥슬래브  주요구조부, 외벽 타일석재, 마감재의 균열과 변형 등 위험요인 무대상부의 무대막 장치, 조명기구, 기계장치 등 낙하예방 고정상태 이용객 긴급상황 대비 피난시설·대피로 유지상태 화재예방 관련 소방시설 관리상태 재난안전법, 시설물안전법, 공연법에 따른 안전점검 및 관리실태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점검결과에 따른 안전조치가 이뤄지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강신호 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다중이용건축물 등 각종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동절기 뿐만 아니라, 해빙기, 우기, 태풍 등 재난 취약시기별로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안전점검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안전점검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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