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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축산물판매업소 위생시설개선 자금 6억 지원

노후화된 시설개선을 통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 및 축산물 유통 활성화

작성일 : 2019-03-19 17:25 기자 : 임혜주

[자치행정신문 임혜주 기자] 경상남도는 올해 6억 원 규모의 축산물판매업소 위생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국내 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식육 판매업소 2,625개소, 식육 즉석판매 가공업소 1,187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영업자이며, 올해는 재래시장 노령·영세업체를 우선적으로 30개소 선정하여 축산물판매업소 위생시설개선에 소요되는 자금(최대 2,000만원)60%를 무상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위생적인 축산물판매시설에 소요되는 냉동육절기, 축산물이력제 표시저울, 진공포장기, 냉동·냉장시설, 진열장, 인테리어 등의 구입과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이다.

 

경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축산기업중앙회 경남도지회의 사업신청을 받아들여 올해 신규 사업으로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도내 축산물판매업소의 위생시설개선을 통해 국내 축산물의 소비촉진과 소비자 신뢰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주붕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축산물판매업소 위생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재래시장 영세업체의 위생수준 향상을 통한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