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민대학, 성인공교육 희망의 사다리로 자리매김

시청별관 대강당 등 9개소 18개 강좌 3,330명 수강생 모집

작성일 : 2019-08-19 15:24 기자 : 이민수

지난 5월 7일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

 

대구시가 18개 강좌를 개설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대구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일상의 학습을 향유하고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모두의 평생학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상반기에는 28개 강좌 206회를 운영해 3,433명이 수강했다.

 

시민의 인문교양 함양 및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시 전역에 9개의 학습장을 마련했으며, 하반기 강좌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모집 강좌로는 인생백년아카데미() 슬기로운 대구생활() 인문학으로 같이 살자() 삶의 이야기로 읽는 명저() 등이 있다.

 

인생백년아카데미 강좌로 시청별관 시민과정에서는 9. 3.() 방송인 이상벽을 시작으로, 김효석 원장, 남호진 변호사, 김오곤 한의사, 이요셉 대표, 이동필 전 장관을 초청해 매월 1,3째 화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특히 인기가 높은 슈퍼토크에는 혜민스님(9.25. 어린이회관), 이국종교수(10.22. 아양아트센터)를 초청한다.

 

특별과정으로는 대경천년대추막걸리제조과정 선비의 주안상차림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카페 드론제작 인생이모작아카데미 무료공개특강 글로벌여성아카데미(중국편) 심쿵잡안내사 아카데미 등이 있다.

 

직업연계과정에 시니어융합아카데미 도서관활동가 양성 노인여가활동지도사 양성 가정폭력전문상담원 양성 홈바리스타 전문가 양성 등이 개설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너무 빠르게 변화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평생학습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포용적 평생학습인 대구시민대학을 통해 시민 누구나가 배움의 기회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대구통합예약(yeyak.daegu.go.kr)과 전화(803-6677)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재료비, 실습비, 교재비 등을 받고 있다. 각 강좌별 상세한 내용은 학습통(tong.daegu.go.kr)과 대구통합예약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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