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가을로의 초대’걷기 좋은 대구 숲길

앞산자락길, 팔공산 올레길, 팔공산 둘레길 등

작성일 : 2019-09-09 16:34 기자 : 이민수

팔공산 둘레길

 

추석한가위를 맞아 온가족들과 함께 대구의 명품 숲길을 걸으며 명절증후군을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요!”

 

도시생활에서의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을 피톤치드나 음이온이 풍부한 숲에서 치유하고 건전한 여가생활과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걷기 좋은 숲길을 대구시는 조성해 관리 해 오고 있다.

 

먼저 앞산자락길이 있다. 도심 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 기존의 산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등산로와 달리 2~3부의 등고선을 따라 산자락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완만한 경사이기에 등산 초보자나 가족단위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코스다.

 

그 다음으로, 대구에서 처음으로 녹색관광 개념을 도입해 코스를 개발하고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올레 팔공산 코스가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코스는 정규 8개 코스와 4개의 연결코스를 개발해 팔공산 일원의 다양한 전통 문화자원과 자연자원을 연계해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과 부락민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체험관광을 할 수 있다.

 

또 대구지역 탐방 명소 중 한곳인 갓바위 가는 길1365일 소원도 빌고 건강도 다지는 취지에서 1,365단의 돌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 중간 쉬어갈 수 있는 쉼터도 잘 정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대구시와 경북도가 상생협력으로 추진하는 팔공산 둘레길은 팔공산에 접한 5개 시군구(대구시 동구, 영천, 경산, 칠곡, 군위)108km에 걸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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