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식’개최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인권 존중 문화 조성 및 확산

작성일 : 2019-12-09 11:11 기자 : 이민수

2018년도 세계인권선언 기념식

 

대구시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맞아 지역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인권이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대구시,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체하며, 지역 유관기관, 인권시민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장애공감 서포터즈단 활동보고, 경찰인권영화제 최우수작 상영, 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 축하공연,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대구인권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과 함께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인권 존중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지난 달 9일부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구인권주간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달 16일까지 열린다.

 

대구시는 대구인권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인권음악회와 인권특강에 이어 오는 16일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지역의 인권관련기관·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인권도시 대구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해 지역의 인권증진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행사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대구시는 인권존중에 기반한 행정을 추진하여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권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인권선언은 19481210일 유엔에서 채택되어 인류가 평화와 공존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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