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2019년 주차질서 추진 우수기관 선정 발표

최우수 수성구, 우수 달서구, 장려 달성군

작성일 : 2019-12-12 18:30 기자 : 이민수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대구시에서 실시한 2019년도 주차질서 추진 평가에서 수성구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2019년 구·군에서 추진한 주차질서 확립 분야 업무추진 성과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8개 항목에 대해 심사한 결과 최우수 기관은 수성구, 우수 기관은 달서구, 장려는 달성군이다.

 

주요 평가내용은 정차질서 확립 주차시설 확충 특수시책 및 각종 행사의 교통대책 추진 등 총 3개 부문 22개 항목이며, 추진실적 자료 및 현장 확인 중심으로 평가했다.

 

특히 첨단 단속장비 확충, 불법주정차 단속실적, 주차시설 확충 분야에 우수한 기관에 높은 점수를 부여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수성구는 전년도 대비 불법주정차 단속건수 증가와 주차시설 확충 부분에서, 우수 기관인 달서구는 주정차 질서확립 분야에서, 장려상을 받은 달성군은 주정차 질서 확립과 특수시책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우수시책

(수성구) 불법 주정차 단속 패러다임 재정립 및 홍보 현수막 차별화, 가상현실(VR)체험교육,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내집 주차장 갖기사업

 

(달서구) 주정차단속카메라(CCTV)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집중 단속,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내집 주차장 갖기사업, 주차장 확충사업

 

(달성군) ‘포스트 잇유형 주차단속 계고장 제작 및 부착, 주차단속 현수막 피해

손해배상 보험가입(2억원), 주정차 클린존 선정 및 집중단속 실시,

절대주정차금지구역 적색표시사업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도심 내 불법주정차는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향후 불법주정차 첨단단속장비 확충, 순찰차량을 통한거점별시간대별 맞춤형 단속을 실시해 대구가 주차질서 분야에서 선도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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