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클럽 등 유흥시설과 동전노래연습장 집합금지 행정명령

권영진 대구시장, 24일 오후 브리핑에서 발표

작성일 : 2020-05-24 18:34 기자 : 이민수

권영진 대구시장이 24일 오후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511, 시내 모든 유흥주점과 감성주점(일반음식점), 콜라텍에 대해 2주간(5.11.5.24.)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발동하였으며, 24일 밤 12시부로 종료를 앞두고 있다.

 

권 시장은 시에서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발생과 확진자가 동전노래연습장 등 다수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함에 따라, 젊은 층으로의 추가적인 전파와 함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히고.

 

이에 대구시는 클럽형 유흥주점, 감성주점헌팅포차(일반음식점), 콜라텍, 동전노래연습장(노래연습장)에 대해 525일부터 2주간(5.25.6.7.) 추가로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발동한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시는 클럽을 제외한 유흥주점, 일반노래연습장, PC방 등 5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고위험시설로 분류하여 집합제한 행정조치(5.8.6.7.)를 내린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시는 경찰과 합동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행정조치를 준수하지 않거나 업태를 위반한 업소에 대해 행정제재,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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