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6월 말까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작성일 : 2020-05-24 18:41 기자 : 이민수

24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브리핑을 통해 마스크 착용의무화 행정명령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58일 정부의 생활방역 정책에 보폭을 맞추되 대구의 상황에 맞게 정부보다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하도록 하여, 531일까지 대중교통(버스, 택시, 도시철도) 이용과 공공시설 출입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조치를 발동했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3주 동안 계도 및 홍보기간을 운영한 결과 대부분의 시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지켜주었으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극소수의 시민들도 있었다.” 고 전하고

 

대구시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지속하는 것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수적이라고 판단하여, 마스크 착용 행정조치기간을 6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에 따른 계도기간을 3주간(5.8.5.26.) 설정하였으나, 계도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시민들을 처벌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마스크 쓰기를 생활화하도록 하는 것이 본래의 취지이므로, ‘고의적이고 반복적으로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계도와 홍보 위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형편이 어렵거나 실수로 깜박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해 드리는 것도 지속해 나가고

 

마스크 쓰기는 본인의 건강과 이웃의 건강을 함께 배려하는 코로나19로부터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최고의 방역수단입니다. 시민여러분께서 대중교통 이용시 99.9% 마스크 착용률에 더해서 앞으로는 100%의 시민들이 마스크 쓰기를 꼭 실천할 수 있도록 서로 권유하고 배려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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