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통상시책 Live 토크’ 개최 유튜브를 통해 기업과 랜선 소통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수출기업 애로사항 즉문즉답

작성일 : 2021-02-25 14:30 기자 : 이민수

 

대구시는 2.26.() 14시부터 90분간 지역 기업에게 수출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기업의 궁금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 통상시책 유튜브 라이브 토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집합 합동설명회을 대체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인 유튜브를 통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구시, 대구경북KOTRA지원단,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상공회의소,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통상무역 전문가가 출연해 쉽고 재미있게 수출지원 정책을 알려주고 수출기업과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대구시 수출지원 정책에 궁금한 누구나 ‘DG Trade TV’(대구시 해외마케팅 유튜브채널) 통해 참여 가능하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접속자는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출연자가 즉시 답변하는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수출기반조성, 해외시장 개척, 수출경쟁력 강화, 통상시책 홍보 4개 분야 33개 사업을 소개하고 중점추진 방향, 올해 달라지는 사업을 설명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 3D가상전시회(차부품·기계)3월에 개최하고, 큐텐(싱가폴), 쇼피(태국) 등 현지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입점을 지원하는 등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 기업 활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신규사업 소개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구시는 수출환경과 기업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위축된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출지원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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