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거환경 위기가구, 자활근로사업단 전문관리로 안심주택 탈바꿈

대구시와 ㈜KT, 대구광역자활센터,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주거환경 위기가구에 대해 안심주택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

작성일 : 2021-03-03 15:42 기자 : 이민수

업무협약
 

 

대구시와 KT, 대구광역자활센터,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3일 오후2코로나19 감염 및 주거환경 위기가구에 대해 안심주택 관리서비스 제공 및 자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은 KT는 예산 및 ICT(정보통신기술)을 지원하고, 대구시와 대구광역자활센터는 전문 자활근로사업단을 구성하며,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주거환경 위기가구를 발굴·추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 이정환 KT ESG 추진담당상무, 박송묵 대구광역자활센터장, 김영화 대구시사회서비스원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거환경 위기가구에 대해 방역·청소·집수리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취약문제 및 코로나19 감염 위기를 해소해 안심주택으로 변화시키고, 집수리 및 방역 전문 자활근로 사업단을 신설하여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된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이 어우러져 지역사회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자활근로 사업단의 다양한 일자리 발굴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