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재)대구광역시사회서비스원 읍내장애인주간보호센터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작성일 : 2021-04-23 16:43 기자 : 이민수

(좌에서부터 신학동 사회복지사, 최현아 센터장, 이성은 사회복지사)
 

 

)대구광역시사회서비스원 읍내장애인주간보호센터 시설장 및 사회복지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민식이법 시행 1주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난 12월부터 진행 중인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문구가 담긴 사진을 참가자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읍내장애인주간보호센터 최현아 시설장은 아이는 동네가 키운다는 말이 있다.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친근한 표어 만큼이나 실생활에서도 철저히 지켜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내장애인주간보호센터 시설장은 다음 챌린지 참가 주자로 남구종합재가센터 김하나 센터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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