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문화재단, 대구생활문화센터 시범 운영 돌입

대구 최초 광역형 생활문화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작성일 : 2021-10-22 17:17 기자 : 이민수

대구생활문화센터
 

 

대구문화재단이 광역거점 생활문화 플랫폼인 대구생활문화센터를 대구시와 위·수탁 협약 체결함에 따라 오는 1026()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대구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생활문화동호회의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광역거점 생활문화 플랫폼인 대구생활문화센터를 구축해 오는 1026()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구생활문화센터(이하 센터)는 대구 최초의 광역거점 생활문화센터로 수성구 만촌동 화랑공원 내 옛 통일전시관을 리모델링한 지하 1~지상 3층의 건물로 동아리실, 음악실, 교육실, 공연장, 전시장 등을 조성해 오는 1119()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센터는 1026()부터 시작되는 시민갤러리와, 112()부터 115()까지 운영되는 오픈하우스 위크를 통해 모두의 갤러리, 생동버스킹, 생동예담 등 다양한 사전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는 앞으로 센터는 생활문화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과 생활문화 교류 플랫폼 기능을 통해 생활문화 커뮤니티를 확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문화인들의 축제인 ‘2021 대구생활문화제또한 1119() 센터 개관과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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