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 ‘청년, 사회적기업을 만나다’ 이그나이트 행사 성황리 마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청년 참가자 모집 연계 홍보·상담 부스열어 큰 호응

작성일 : 2019-05-21 17:22 기자 : 임혜주

 

경상남도가 521() 진주 국립 경상대학교 박물관 내 북카페에서 사회적경제분야 전문가와 청년 사회적기업가, 대학생 등 청년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사회적기업가 이그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청년일자리 문제의 해결방안으로서 사회적기업 취창업이라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사회적기업에 대한 일반적 편견과 달리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청년 사회적기업가 등을 소개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와 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참가 대학생들은 사회적경제분야 전문가, 청년 사회적기업가와 함께 사회적기업 창업과 관련한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전문가 특강은 <고용없는 저성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청년일자리 문제, 사회적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창업을 통한 해결>이라는 주제로, 최유진 하남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과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출신의 유스베이스캠프 엄주환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이그나이트 행사에서는 청년 사회적기업가인 공태영 기술자숲() 대표와 박재민 알리바바농장 대표가 청년 실업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사회적기업을 통해 해결해 나가면서 지역사회에 공헌한 자신의 창업사례를 진솔하게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남도는 하반기에도 동부권역 청년들과 이그나이트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