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상남도, 경남혁신도시 이전기관 지역상생발전 회의 개최

경남혁신도시 11개 이전 공공기관 실무진과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함지네)” 구축에 따른 지역상생발전 회의 개최

작성일 : 2019-06-04 18:30 기자 : 임혜주

경남혁신도시이전기관지역상생발전회의

 

경상남도는 64() 15, 서부청사 2층 중강당 회의실에서 경남혁신도시 11개 이전 공공기관 실무진과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함지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5월 초 함지네를 구축하고 경남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경남도 관계자가 기관별 지역 발전사업 공유, 향후 토론회 개최를 통한 18개 시·군 지역 발전사업 발굴·추진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이전기관이 시·군 지역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및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서 보유한 다양한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요청했다.

 

참여기관 실무자들은 정부의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경남혁신도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지역 발전사업 발굴,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업 및 지역 대학 등과 연계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함지네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상남도 서부정책과 관계자는 경남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이전기관과 연계한 지역 발전사업을 확대 발굴 추진하여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 엔진 역할을 해서 공공기관과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6월 중 경남혁신도시 이전기관 간부들을 초청하여 이향래 경상남도 서부권개발국장 주재로 함지네 활동 협조와 지역 인재 채용 확대, 내년도 이전기관의 지역 발전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네트워크 강화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도는 7월 중 경남혁신도시 이전기관, , 중앙부처, 지역주민, 전문가, 시군이 함께하는 함지네 토론회를 추진하여 시군의 내년도 이전기관 지역 발전사업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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