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 휴가철 야영장 개인하수처리시설 집중 점검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도내 228개소 야영장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

작성일 : 2019-07-19 18:59 기자 : 이민수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22일부터 830일까지 도내 야영장 228개소에 대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근 야영 열풍으로 야영장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오수의 불법처리 등 수질오염이 발생될 우려가 있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발생 오수의 적정 처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는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신고 설치·관리기준 준수 시설 정상가동 기술관리인 선임 자가 측정 실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등 관련법규의 준수 여부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 등 즉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야영장 개인하수처리시설 144개소를 점검하여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관리기준 위반 등으로 총 18개소에 대하여 개선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조용정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휴가철 야영장 이용객 증가로 오수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오수가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여 공공수역 수질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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