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5일 개막...경남선수단 열전 돌입

경남도 선수단, 올해 26개 종목 495명 참가…중위권 목표

작성일 : 2019-10-15 18:20 기자 : 이민수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15,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올해는 17개 시도에서 선수 6,025, 임원보호자 2,953명 총 8,978명이 참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정숙 영부인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및 시도지사를 비롯해 각 시도 선수단, 관람객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26개 종목에 495(선수 342, 임원·보호자 153)이 참가해 중위권을 목표로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남은 육상수영사격역도 등 강세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축구배구농구 등 단체종목에서의 중위권 도약도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제 기량을 펼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 부상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 하길 기원한다며 경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경남대표 선수단은 지난 102일 열린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에서 결연한 의지를 다지며, 주어진 환경 속에서 한계를 극복해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경기장 적응을 위한 전지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종목별 통합 강화훈련도 실시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